쓴다쓴다하다가 ㅠㅠ 지금에서야 쓰네요~//

다이어리랑 요 식판, 앵무새 설탕 등 소소하게 구입했는데,

다 너무너무 예뻐요:-D 특히 이 식판! 사실 moi 사고싶었는데, 식판안써봐서 편할까?싶기도 했구

가격의 압박으로 요 제품을 먼저 구매해봤는데요-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고 가격대비 최고! 인거같아요~

픽은 핑파님 팁따라서 이쑤시개에 캐스키드슨 마테로 만들어 꼽아봤네요~>ㅅ<

충분히 상콤하고 아침먹을때 기분전환도 확실히 되는 제품! 담에 moi 제품도 빨강으로 구입해야겠어요~

흐흐 일상의 소소한 기쁨입니다. 요것 덕에 브런치가 즐거워요~ 강추!

데세랄로 여러장 예쁘게 찍어놨는데 연결잭을 못찾아서 ㅠㅠ 폰사진으로 올리는게 아쉽습니다~

잭 찾으면 수정할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