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었을 때는 무슨 맛이지 했는데 몇 번 먹다보니 적응되다 못해 맛있네요! 제가 진짜 소화도 잘 안되고 가스도 잘차는데도 그 와중에도 많이 먹어요.
근데 하루에 피치핏 1포나 2포씩 마셨을 때는 가스차거나 소화안되서 역류?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보틀도 피치핏 마시기에 딱이네요. 제가 식단 조절 안하면서 먹어서 그렇지 식단 조절하면서 먹으면 체중 감량도 가능할 것 같아요!! 몸이 진짜 디톡스 되는 느낌이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탄산수에 타먹는 것보다 그낭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제가 편하게 먹었던 팁은 스파클이라는 생수가 330ml로 나오는데 한모금 정도 마시고 피치핏 타서 다니면 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마시고 병을 버릴 수 있으니까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 그리고 스파클 무척 쌉니다(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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