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검정M사서 입어보고 하체혈액순환이 너무잘되어서.

흰색으로 하나더샀어요.

S사려고 했는데.용기가 없어서 M으로 또 구매했고요.

궁디를살짝 가려주는 길이의 티와 입으면 아무도 이게 고무바진지 몰라요..

너무편해서 밥을 많이먹게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화장실갈때도 슥 벗엇다가 슥 올리고.넘좋네요.  :)

저희언니 2장 저2장 해서. 집에 이 바지가 4장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핑파는 박스도 땡땡이무늬로 참귀여워요 .

버리기아까워서 저희집 네발짐승에게 양보했어요.

마음에 들어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