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핑네사 스팽클백 - 브릭 컬러 샀어요. 색감도 자연스럽고 가방안 포켓도 실용적이에요. 이제까지 산 핑파몰 가방은 후회한 적 없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에요.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에요.

2. 모달팬티 - 아직 입어보진 않았지만 촉감이 부들부들해요.

3. 크리스탈 이어링 - 반짝거림이 예술이에요. 특히 포장을 귀여운 토끼 봉투에 해주셔서 한참 즐거웠어요.

사은품 - 마침 펜이 딱 필요했는데요. 고마워요. 그것도 헬로 키티로 보내주셔서요.^^

귀요미 2님과 통화도 하구 신기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