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 상세히 안쓰는편입니다 핑파에서 여러제품 구매했지만 리뷰는 잘 안썼습니디 그러나 율피어트는 좀 써야겠어요 ㅎ 일단 제 다이어트 스토리부터 풀어야겠습니다

일단 결혼시 몸무게가 54키로고 키는 164에 등빨과 근육이 있는편이러 54키로도 날씬한편이었습니다  첫째낳고는 괜찮았으나 둘째때 살이 너무찌면서 둘 육아에 워킹맘이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69를 찍었고... 앞자리가 7로 바뀔수도 있다는 충격으로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38 아줌마라 운동효과도 예전만큼 안되고 시간도 없어 가장의학과에서 부작용적은 양약을 처방받아 1달 정도먹었고 식욕억제제라 위장쭐이고 해서 몇달동안 60정도까지 다이어트 했으나 생리불순으로 이미 약은 안먹었고 유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율피어트 지난번에 사서 복용하면서 식단유지했더니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되고 라인도 살고해서 58정도 되었습니다 몸도가볍고, 이전처럼 식단을 심하게는 아니고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되서 너무 좋아요 ㅋ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낼 모레 40인데 다시 리즈 경신하고 있다는 소리 듣고있어 매우 기뻐요 ㅋㅋㅋ 아주미들도 건강하게 함께 다이어트 했으면 하는 맘으로 후기남깁니다. 30대 후반 둘 애엄마도 다이어트 할수있습니다..ㅋ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