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치 구매했고,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2달째 먹고 있어요.

키 163cm, 66사이즈에 하체 통통, 뱃살 부자입니다.

율피어트는 3월 첫 날부터 복용했고요, 일반식 하다 4월 둘째주부터 식단관리 한 지 3주차입니다.

원래는 먹는 것에 진심이어서 3월엔 식단관리 전혀 하지 않았고요.

식단관리 맘 먹고는 하루 2끼, 공복시간 16시간 이상 유지, 약속 없는 날 한끼는 저탄수(야채샐러드+무지방 드레싱)으로.술, 탄산, 면요리, 과자, 빵은 거의 끊었어요.

주변인들에게 살이 빠지고 있단 얘기 듣고 지금 막 탄력 받는중이고요.

체중계가 없어서 모르지만 확실히 눈바디로는 빠지고 있어요.

율피어트 외에는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는 전혀 먹지 않고 있고, 발목 부상으로 운동도 가벼운 산책 정도말곤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주 솔직히는 지금 살이 빠지는게 율피어트 덕분인지, 아니면 제가 식단을 하고 있어서인지는 잘 구분되진 않지만. 매일 거르지 않고 먹고 있어요.

사진은 오늘 사진이고요. 오버핏 티라서 라인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66사이즈에서 통통55 정도로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