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ae피곤한 삶을 살고 있어요.

일단 뚜벅러이고 일하는 곳이 외곽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왕복 통근버스 시간,  중요한 업무 맞게 되면서 체력소진 그에 따른 스트레스, 퇴근 후 꼭 해야하는 공부, 주부니까 밥 빨래 청소 등, 주말엔 교회에 오래 있습니다. 2세 계획은 꿈도 못꾸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집만 오면 건전지 빼놓은 물건처럼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개운하게 요가하려고 매트깔면 그 상태로 기절..ㅋㅋㅋㅋㅋㅋ잠깐 앉아볼까.. 기절..  장볼꺼 결제만 하고 ㅈ ㅏ야ㅈ.. 그냥 기절..

그동안 독일제품들 ㅎㅇㅁㅅ, ㅇㅆㅁ 아니면 우리나라 제약회사꺼 ㄱㄹㅋ 먹어봤는데 좋긴하나 엄청난 효과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ㅠ

 핑파님 믿고 비타바움 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효과 좋네요. 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흑흑흑 ㅠㅠㅠ

한달치만 사봤는데 다음엔 더 쟁여야겠네요 

고민하지말고 사세요

그 값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