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이미 6가지 컬러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는 신제품만 색깔별로 구입하고 이건 블루만 샀는데 역시 이쁘고 편하고 좋아요. 프릴 부분이 여유분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서 잘 늘어나고 편안하게 잘 맞아요. 개인적으로 팬티에 레이스 부분이 불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살짝 불편했는데 솜사탕 브라렛 팬티는 그 점이 보완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거말고는 프렌치 브라렛도 너무 좋아서 작년부터 계속 잘 입고있어요. 그래도 여름에는 더워서 못 입었는데, 이런 편안한 제품 여름용으로도 나오면 꼭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