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리대 말 많은데.. 모달팬티도 살짝 의심이 들어 후기ㅜ남깁니다. 사실 부드럽고 군더더기 없고. 인정해요. 그래서 저도 이벤트할 때 모달팬티 잔뜩 사서 지금 몇주째 이것만 입는 중이거든요. 여행간다고 잔뜩 사서 계속 새거 입고 집에 와서 몇개 빨아 입고 또 아직 새거 남아서 새거 입고 그러기를 반복. 진짜 뻥 안치고 한달 좀 안되게 모달팬티만 입는 중인데 요즘 그 부위가 좀 간지러워요. 생리때도 멀었고, 요즘 더워서 거의 치마만 입었기 때문에 통풍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다 문득 티비에 생리대 사건을 보니.. 모달팬디 화학성분 때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저같은 경험 한 분 없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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