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수매트의 누수 가능성, 소음으로 인해 온수매트는 사용 안 하고 , 전기장판도 전자파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이라 탄소매트가 나오자 마자 국산으로 이 전에 두 개 정도 사용해 본 사람입니다. 적당히 따뜻하고 전자파가 없어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고 좋았으나 두 개 모두 일 년 정도 사용 후 전기 연결선 부위에서 불이 나는 무서운 경험을 하고 난 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나이몰리 탄소 섬유매트는 정말 적당하게 도톰 부드러워서 무겁지 않은게 정말 장점이구요, 접어도 부피가 많이 나가지 않아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정말 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 전에 사용했던 매트는 두께가 좀 있어서 푹신한 느낌은 있었으나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좀 무겁기도하고 나중에 접어 놓으니 부피가 상당했습니다. 온도는 3단으로 해도 기분좋게 따뜻한 정도라서 저온화상의 가능성 1도 없구요 ㅎㅎㅎ 이불킥 하지 않고 이불안에서 딱 기분좋게 따뜻함을 누릴 수 있는 정도에요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그래서 더 추천드려요 아이들은 조금만 더운 기가 느껴져도 바로 이불 차버리잖아요 ㅠ-ㅠ 디자인 색상 모두 세련된 편이라 지금 병원 침대에 세팅해 놓았는데 직원들이 모두 탐내고 있습니당

(2023-10-31 16:30: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