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토닝 정기권 끊어서 매해 다녀야 할 만큼

얅은 피부에 잡티 대박인 일인이예요

레이저로 조져도ㅋㅋ1년 후면 스물스물

집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매력에 바로 구입!!!

- 제대로 작동되는가? 뭔가 내가 잘못한건가?... 할때쯤 레이저 특유의 살타는 냄새가 나네요

  뜨끔 느껴지기도 하고.. 

  기계치인 제가 다룰 수 있을 만큼의 간편함

- 뭔가 달아오른 느낌이 있어 토너 바른 후에 피부과 토닝 때처럼 차가운 팩도 생각나네요 

  챙겨주신 재생세럼과 하킴세럼 바르고 바나브 모이스처 돌리고

  차가운 마스크 덮어 바나브 마스크 돌려봅니다

  그리고는 그동안 핑파에서 사모은 나름의 베스트 크림들인 하킴 갈락토닝, 암버팜으로 바나브 모이스처 또 돌리고,,헉슬리 수면팩 발라 바나브 마스크로 마무리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재생케어

- 놓친 엑토인과 헉슬리썬에센스를 후회하며

- 7월의 재생아이템들을 기대하며

- 소비는 또 다른 소비를 부르지만

 어차피 피부과에 줄 돈,,훨씬 더 저렴하게

 무엇보다 시간 아끼고 자극없이 내 스스로 가꿔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비포에프터 과감히 공개할 수 있도록 정말 효과만점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