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파님의 광광템은 아묻따이긴 하지만 있는것도 잘 안쓰는 게으름벵이라 좀 고민은 했습니다만 사용법이 워낙 간단해 보여 구입했습니다!

금요일에 배송받아 그날 저녁 세안 후 바로 사용해봤는데요

버튼 단 두번 터치와 띠띠띠- 소리

쫄보라서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을 왜 했나싶을 정도로 별 느낌없더라구요ㅎㅎ

뭔가 작동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은 있는데 아픈건 전혀 없는!!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요ㅎㅎ

저는 기기를 슥슥 미는것보다 도장 찍는것처럼 스템핑하는게 더 편했어요~

띠띠띠 소리에 맞춰서 스템핑 하다보면 약간의 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수부지 피부 타입에 티존에는 모공, 점과 기미가 있습니다ㅠㅠ

한번 사용으로 정확한 효과를 말하긴 어렵지만 

울트라토닝 사용 이후 쓴 앰플과 크림의 흡수가 훨씬 빠르다는건 느꼈어요!

다음날 세안 후 안색이 좀 밝아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지만 이건 좀 더 지나봐야겠죠?!

어쨌든 단 한번 사용 후 결론은 

게으름벵이도 손이 갈만큼의 간단한 조작법과 사용법만으로 충분하다는것!

부지런히 사용하다보면 효과는 저절로 따라오리라 믿으며 한달 후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