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컨디션: 40대이후 노화진행 및 학창시절 여드름으로 흉터 모공 늘어짐 / 출산 후 기미 심해짐 피부관리: 피부과 시술 - 기미 토닝 및 재생 코스 받았으나 효과 없음 장점: 세안 후 맨얼굴 에 바로 하는게 최대장점 (갈바닉 등사용하려면 로션 바르고 기계돌리고 기계 닦고 또 바르고 또 닦고.. 귀찮아서 안하게됨) 화장실에 두고 세안 후 슥슥 닦고 샥샥 이것도 귀찮으면 아무것도 못할 듯 특징: 홈 디바이스인데 피부과 시술 할때 단백질 타는 냄새가나는데..기계가 작동을 잘 하는듯 한 믿음이 강하게 옴.. 사실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피부에 흡수가 되는지 상처가 나는지 모르는데..이냄새..이건 찐이다..라는 느낌이 옴 요즘 광고에 미세침으로 찌르는거 많이 나오는데 침이면 접촉식이라 위생상 안좋을텐데...비 접촉 상태로 하는거라 상당히 위생적 + 소독안해도 되니 편리하고 욕심내서 가까이 대면 따끔거림 자연스럽게 스치듯 하게 됨 결론: 사용법이 번거롭지 않고 위생적임(기억하세요...단백질타는 이냄새...찐이다) 구매 후기를 한번도 남겨 본 적이 없는데 핑파몰에서 처음 써보네요 ^^ 홈 디바이스로 얼마나 좋아질지 스스로 너무 궁금해서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보려고 모공샷도 남겨봅니다. 한번 사용 했으니꾸준히 사용 후 후기 남겨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