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지 디퓨저에서 바스탈취제 바스섬유스프레이

호텔도슨까지 여지껏 핑크파르페에서 산 향기템들 정말 좋았어요! 향이 넘 흔하지 않고 고급스러움? 나만의 향기가 생기는 것드 같아 더 좋아요! 아직 섬유향수가 남아있지만 

요건 디자인이 또 취향저격!!! 12종 몽땅 사고 싶지만 미니멀라이프까지는 아니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사려고 노력하는 요즘이기에 일단 강추템 2개 먼저 구입해보았어요! 

오늘 낮에 배송되어서 바로 Y.21을 쿠션에 두번 정도 뿌려봣는데 한시간 정도 후에 돌아온 남편이 오늘 우리집 왜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나냐며 그러네요! 남편이 좋아라 하는 시트러스향도 사야할 판이에요ㅋ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