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몇박스씩 쟁여놓고 그냥 매일매일 먹었어요~ 밀가루도 좋아하고 기름진, 야식이나 술도 많이 먹었어서! 그때 매일매일 먹었어서인지 지금은 매일 먹지않아도되고 사실 밀가루 먹고해도 전처럼만큼 아주 속이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과식했거나 밀가루 먹었을때는 꼭 먹어요!) 덕분에 지금은 쟁여두진않지만 오픈되면 조금씩 사둬요ㅎㅎ가방에도 따로 들고다니는 필수품이 되었고, 들고다니다 나눠주고했더니 주변 친구나 동생들도 따로 구매해서 먹는다고하네요.
다만 전 리뉴얼 전이 식감이 훨씬 좋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작은 가루라 잘 안털어넣어지기도 하고 넘기다가 목에 걸리기도ㅎㅎ
그래도 효소는 활성효소가 최고인듯해요~